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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렘라왓: 촛불은 켜졌습니다

 

 

당신의 가장 어두운 암흑의 시간에도 촛불은 켜져 있습니다.

증거를 원한다면, 호흡을 해 보세요. 거기에 당신의 증거가 있습니다. 촛불은 켜져있고, 당신의 가장 어두운 암흑의 시간에도 당신은 어둠을 경험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통과 아픔의 시간에도, 당신 안에는 춤추며 기쁨을 표현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슬픔의 한가운데 기쁨이 있습니다. 얼마나 적절한지요.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 삶에 빛을 들여놓는 공식은 어둠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건 그런 식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어둠 한 양동이를 퍼내 창밖으로 던질 수 없습니다. 반대로 해 보세요—빛을 들여놓으세요. 그러면 어둠은 자동적으로 물러갈 것입니다.

대혼란의 한가운데서도, 대실패의 한가운데서도 명료함이 있습니다. 너무나 놀라우면서 너무나 감미로운 리듬이 있습니다. 거듭거듭 반복해서 그것이 당신의 문을 두드려 왔습니다. 좀 들여보내달라고.

 

성인으로서 우리의 삶은 상당히 바쁩니다. “바쁘다”는 정말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가 여러가지에 대해 새로 정의를 내리는데 “바쁘다”라는 말도 새로 정의내려 봅시다. 바쁘다는 것은 무언가를 무시하는 또다른 방식입니다. 때로 우리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누가 해달라고 할 때 우리는 그 말을 사용합니다. “난 바빠” 라고 하죠. 사실입니다. 당신은 바쁩니다. 하지만 무얼하느라 바쁩니까? 당신은 그 목마름을 무시하느라 바쁘고, 이 가슴의 부름을 무시하느라 바쁩니다.

 

기쁨을 좋아하는 것은 내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의 창조주가 그렇게 근본적으로 내 안에, 당신 안에 넣어주신 것입니다. 아무도 내게 웃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아무도 내게 웃음과 사랑에 빠지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내 안에 즐기느라 바쁘기를 원하는 너무나 근본적인 어떤 것이 있습니다. 희소식은 내가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에서 평안을 가지려면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양도해야 한다는 잘못된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이 진짜 평안을 가질 수 있는 단 한 장소가 남아있는데 그곳은 당신의 내면입니다. 그것이 희소식입니다.

당신이 아무 것도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이 해야 할 전부는 안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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